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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세계인의 날 맞아 다문화역량 증진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5-19 조회 207
첨부 png 건양대, 세계인의 날 맞아 부여 5로라 대탐험, 태안 국제 원예치유박람회 참여.png

건양대, 세계인의 날 맞아 다문화역량 증진

-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부여 ‘5로라 대탐험’ 참여로 다문화 역량 증진

- 지자체 연계 프로그램으로 ‘K-유학’ 선도 모델 구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지역 경관,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다문화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충남 지역의 대표적인 세계유산과 관광 자원을 탐방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여에서 진행된 ‘5로라 대탐험’은 백제 역사지구인 정림사지, 부소산성 등을 중심으로 한 5가지 테마 코스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공유하며 다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정원을 동화처럼 꾸민 ‘국제교류관’과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 자원을 소개하는 ‘시·군관’, 첨단 농업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농업관’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유학생들이 한국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문화산업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다문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와 더불어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전개하며 ‘K-유학’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